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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

끄적끄적/손그림2013. 4. 21. 02:17



나무에 피는 연꽃이라서 木蓮.


목련은 활짝 피기 직전이 예쁘다고들 하는데,


난 저렇게 활짝 벌어졌을 때가 제일 좋다.


특히 자목련은 정말로 분홍색 연꽃 같아서 보고만 있어도 황홀해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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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우

끄적끄적/손그림2013. 4. 18. 13:3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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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사

끄적끄적/손그림2013. 4. 17. 16:1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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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히 먹어야 하는데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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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월쯤에 발렌타인데이 무드에 휩싸여 그린 그림.ㅋㅋㅋ

실제로 만들어보면 웃음따위 안 나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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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인가부터,

그의 글이 재미가 없다.

누구보다 재치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.

이제는 그의 글을 빠르게 스크롤해서 훑고 넘기는 나를 발견한다.


어쩌면 그는 주변의 그런 기대를 너무 의식한 건 아닐까.

억지로 쥐어짜는 재치는 티가 난다.


내 글도 누군가는 같은 생각으로 보고 있지 않을까?

그게 좀 무섭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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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'일'로서 그린 그림.

학원 전단지에 들어갈 그림으로 새싹에 물을 주는 남녀를 그려달라는 주문이었다.


지금도 허접하지만, 이때는 더 몰라서 지금 보니 참 아쉽다.

더 잘해줄 수 있었는데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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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에는 딸기.

딸기우유빛 봄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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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매장은 아니지만, 아기자기하다.

20대들이 많이 좋아할 듯한.ㅋㅋㅋ

게다가 여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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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법의 케익 한 조각'이라는 간판이 인상적이었던 작은 케익 카페 '키리쿠'.
한참 망설이다 '치즈롤'과 각각 다른 종류의 초코 크림이 레이어드 된 '두쇠르'를 주문.
무겁고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치즈롤은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이었고,

두쇠르는 바닥쪽 다크 초코 크림 덕에 너무 달지 않아 좋았어요.
우리 동네에는 이런 케익집 언제쯤 생기려나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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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 덕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,

은근히 펜 구경하다보면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.

그리고 몇 자루 사면 왠지 모르게 신이 난다.

이 날도 펜 사서 신났던 날.ㅋㅋ


ⓒ코카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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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의 추천으로 보고있는 일드 '마더'의 주인공, 아시다 마나.

마루모의 규칙의 그 꼬만데, '마더'가 방영시기만 따져도 1년 빠르다.

그래서인가 아직 애기티가 많이 나고 연기에 어른 흉내도 아직 덜해서 이쁘다. 


ⓒ코카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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