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2013.06.07 수영 수업 두번째 날>
자유형 팔 돌리기를 배움 (-.-)/ 팔 동작을 같이 하니까 발차기만 할 때보다 훨씬 빨리 나가서 완전 신남. 그래서 미친 듯 - 순전히 혼자 생각에 - 레인을 돌려고 하는데 강사가 나한테
"회원님? 좀 쉬셔야겠어요. 숨 넘어가실 것 같아요."라고... 이놈의 저질 심폐지구력ㅠㅠ 그래도 암튼 빨리빨리빨리 다음 시간이 오면 좋겠다 >ㅂ<
수영 너무 재밌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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