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thing to remember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iPhone4 기본 카메라 어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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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도 막바지고....

그저... 올해는 쌍둥이의 가을 야구를 못 보니까,
만만한(풉) 기아전이나 보러 가야지~ 라며 찾아간 잠실구장


우리 대형이가 흐뭇하게 맞아주는구나...저 늘씬한 허벅지...




탄력있는 힙라인......쿨럭;




아아...한번만 쳐다봐주지. 무정한 녀석.
갑자기 빽통물린 데세랄을 든 여자분이 나타나서 대형이를 마구 찍어대던데......       저한테 한 장만 보내주심 안대여?






1루 주자 이용규! 
언제든 견제구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택근브이!!!
(아이폰 최대 줌이었던 듯...내 12배줌 캐논을 가져갈걸...)




엘지 깃돌이들 >_< 
저렇게 펄럭이는 깃발을 보면 넘 흥분된다는~~



이날 역전타를 치며 수훈선수가 된 택근브이 >_<
양 옆에 서 있는 커플은 응원을 빡시게 해서 카메라에 잡혔던 커플인데,
남자애가 '이택근 선수가 수훈선수 인터뷰 했음 좋겠다'라고 했었는데 정말 그대로 되었다. 작두 타시죠!!
그래서 같이 단상에도 올라가고.......우엉!!!!

같이 간 민이(KIA팬)의 좋다 만 그 표정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기가 아니었나...싶다.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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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젝트 진행하는 일본 바이어가,
출장차 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'실탄사격을 꼭  해보고 싶다'고 하는 바람에
쭐래쭐래 따라간 명동의 실탄 사격장.

우중충하고 어두침침할 줄 알았더니, 건물 12층에 있고, 면적도 꽤 넓었다.
게다가 일본어 대빵 유창한 직원들도 있고 0_0 깜놀~
역시 명동에선 일본어가 선택 아닌 필수인가~

먼저 총기 카탈로그에서 쏘고 싶은 총을 고르고 신상정보를 적어내면
방탄조끼와 귀마개를 준다. 그걸 입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.

내가 쏜 총은 Walther P38 이라고 하던가?
바이어가 '루팡3세'가 쏘던 총이라고 꼭 쏴보고 싶다며 고르길래,
나야 뭐 총은 전혀 모르니까 '같은 걸로요~' 했다.


요거이 Walther P38


저거 한 번 쏘는데 인당 4만원!!!
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될까말까!!
시간은 없고 돈은 왕창 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.....☞☜

귀마개를 했는데도 총 소리는 장난이 아니게 크다. 
바이어가 나보다 먼저 쏴대는 바람에 놀라서 움찔했더니
총소리에 놀라면 안된다고 주의주더라. 흠흠;;

게다가 쏘고 난 후의 반동도 꽤 있어서, 어딘가 다치지 않으려면 총 아랫부분을 꽉 잡아줘야 한단다.
한발 한발 쏘는데 그렇게 긴장이 될 수가 없었다. 손바닥에 땀은 얼마나 나던지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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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5월에 만난 롤리팝과
2010년 9월 11일자로 안녕, 했다.


내게는......









아이폰4가 생겼으니까! 으하하하하하하



저 사진도 Polarize 라는 어플로 찍은 거.


사실 이 전에 작성한 포스팅(클릭!)도 아이폰으로 한 거...

이히힛- 네이버에서 이리로 온 것도 아이폰 때문에...는 아니고.

아무튼. 기대만발, 아이폰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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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핸드폰 알람소리에 잠이깼다. 엄마는 왜 이시간에 알람을 맞춰놓은 걸까. 본인은 일어나지도 않고 남의 잠이나 깨울거면.
알람을 끄고 돌아와 자리에 누우니 창밖에서 풀벌레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들려온다. 저게 귀뚤이가 아니라 사실은 꼽등이라며?
먹이사슬에서 바퀴벌레보다 위에 있다는.



itistory-photo-1





이 시간의 아파트는 뭔가 묘하다. 건너편에도 나처럼 잠 못들고 밖을 내다보고있는 사람이 있을까?



벌써 어제가 되어버렸지만 서울엔 정말 미친 폭우가 내렸다.
「이 시기엔 아직 도심의 하수도 설비가 잘 갖춰지지 않아 집중호우시엔 빗물이 역류하고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. 」라는 설명과 함께 세수대야와 돼지가 둥둥 떠있는 사진이 실리는 건 교과서의 근현대사 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건 줄 알았다. "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."
그것도 쥐20을 치루네마네하는 2010년의 서울에서.
수도권 시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지옥을 경험했다. 나랏님 바뀌고나서 왜 이렇게 자연현상이 격할까.



새벽공기가 차다. 창문을 닫았다. 이 시간에 이런 글이나 끄적이고 있는 건 다 엄마 때문이다.ㅎㅎ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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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9월 2일.
8년만이라던가? 수도권을 태풍이 관통한 것이.
나도 밤새 덜컹거리는 창문 때문에 심장이 쿵쾅거려 잠도 못잤다.
심지어 동네 전기가 다 나가서, 아침밥은 커녕 찬물로 겨우 씻고 촛불켜서 화장하고 출근했다.
출근하면서 본 태풍의 흔적들을 찍어보았다.

※참고로 '곤파스'란 '컴퍼스'를 뜻하는 일본어로, 일본에서는 コンパス(kompasu)로 명명하였으나,
어째서 한국에서는 '콤파스'가 '곤파스'가 되어 버렸는지...정말 미스테리다.
이런 말을 하니 '외래어 표기법' 때문이라고 하는 분이 계시던데...그렇다면 왜 '킬러'는 '길러'라고 안하는거지?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도시 전체가 마치 '녹즙기'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.
온통 풀냄새가 진동하더라.





그리고 태풍이 지나간 날의 석양은 아이러니하게도 더 예뻤다.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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