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thing to remember

난 당신을 찌를 수 있어.

언제든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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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어빵

끄적끄적/손그림2014. 11. 16. 13:24




2단 변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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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pcakes

끄적끄적/손그림2014. 6. 22. 09:44


매그놀리아의 컵케익 중에 이렇게 생긴 걸 본 것 같기도 하고,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.

크림이 빵 높이보다 더 높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었는데...

그것이 가지고 있을 혈관 파괴력과는 상관없이 보기엔 참 예뻤다. 

언젠가 한 번은 먹어 봐야지 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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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친구가 나에게 전화로 '엘지가 이겼네'라고 엘레발을 떨자마자

유원상이 쓰리런 홈런 맞고 역전당함...

나 진심 울 뻔 했다...

내가 엘레발은 죄악이라고 몇 번을 말해!

우리 은성이 첫 홈런도 빛이 바랬어 ㅠㅠ

너 임마 우리 은성이한테 사과해 ㅠㅠㅠ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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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/그림 ⓒ코카게


정확한 전시회 명칭은 
'옛사람의 삶과 풍류 - 조선시대 풍속화와 춘화' 

2013.02.23 전시회를 다녀온 후의 감상. 

(구 블로그에서 옮겨 옴.ㅋ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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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요즘 같은 날엔...식욕이 마구마구

따뜻한 우유나 커피랑 스콘을 야금야금 먹고 싶어져.

살이 대박 찌겠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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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있었으면 엄마가 끓여주는 백숙을 먹었을 날.
혼자 사는 어른이에게 이번 초복은 그냥 토요일.
그래도 수박 한 쪽 아삭아삭 먹으며 기분 내기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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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서 손바닥을 포갠 다음에 머리통을 팔 위에 얹고 배영.
차렷 자세로 배영할 때 보다 조금 잘 나가는 느낌은 들지만, 어깨 탈구될 거 같이 아픔ㅋㅋ
다음 시간엔 팔동작을 배울 것인가!!




근데 옆 레인에 접영하는 아저씨들 덕에

엄청난 파도가... ㅠ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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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이탈리아 놀러 갔다 오면서 사다 준 'Espresso to Go'

초콜릿 만드는 회사인 줄로만 알았던 '페레로'의 제품이라네.


가로 4cm, 높이 3cm 쯤 되는 자그마한 사이즈의 패키지.

용량도 정말 에스프레소와 비슷한 22ml.

몸통에 짤막한 빨대가 붙어있다.

패키지를 잘 흔들고 저 빨대를 쿡 꽂아 쪼옥- 빨면

아침의 멍한 머리를 깨우기에 좋을 것 같은 달콤한 초콜릿이 섞인 쌉쌀한 커피가 입안으로 :)

냠냠


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팔지 않는가보다.

남대문 식품 수입상 여러분 분발해 주세요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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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손그림2013. 6. 16. 01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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