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thing to remember


집에 있었으면 엄마가 끓여주는 백숙을 먹었을 날.
혼자 사는 어른이에게 이번 초복은 그냥 토요일.
그래도 수박 한 쪽 아삭아삭 먹으며 기분 내기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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