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고
즐거운 일 있으면 웃고, 슬픈 일 있으면 울고.
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.
정면으로 봐.
남을 파악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시하는 거라고.
그러다 자기 자신에게 속아 넘어가는 거야.
미생 90수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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