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thing to remember










걸어서 터널을 건너다 발견한, 주로 중고등학생들이 한 듯한 낙서들.

그 중 유독 공들여서 써 놓은 낙서가 있길래 재밌어서 찍어보았다.

예닐곱 걸음마다 메시지가 하나씩 나오는 스텐실 기법의 낙서 ㅎㅎ 


왜 사람은 공간만 있으면 낙서를 하려고 하는가...하는 생각도 들지만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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