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싹에 물 주는 소년 소녀.
끄적끄적/손그림2013. 4. 10. 14:08
처음으로 '일'로서 그린 그림.
학원 전단지에 들어갈 그림으로 새싹에 물을 주는 남녀를 그려달라는 주문이었다.
지금도 허접하지만, 이때는 더 몰라서 지금 보니 참 아쉽다.
더 잘해줄 수 있었는데...
'끄적끄적 > 손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의 정체성? (0) | 2013.04.14 |
---|---|
초콜릿을 만들어요! (0) | 2013.04.12 |
딸기소녀 (0) | 2013.04.09 |
해방촌 카페 '해크니(Hackney)' (0) | 2013.04.04 |
홍대 롤케이크 전문점 CHEZ ROLL(쉐즈롤) 실내 (0) | 2013.04.03 |